by.hui
기억저장소
2015/08/09
21 요즘
친구도 사랑도 어느것하나 손에 쥐지못한것같다
다놓치고 다떠나보내놓고
또 그럴수있다는듯이 흘려보낸척
너무 힘들다
아무도 관심도 없고 궁금하지도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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