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1

사진정리 - 일상


핸드폰 바꿀꺼야..
용량거지ㅜ
아이폰 16기가 절대사지마십시우



엄총나게 밀려버린 블로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제하기싫어서 열심히 써보기..

스압주의


-


추석지나고 밀린 선물 청산했다.

여하를 위해 샀던 슈에무라 하드포뮬라
도희를 위해 샀던 스톤헨지 오렌지색 귀걸이
세라를 위해 샀던 수페르가 화이트

슈에무라 하드포뮬라 몹시좋음!
몹시 비쌈 아빠가 하필 출장 가계셔서 면세찬스 쓸뻔했는데
여하가 샤프닝 서비스를 원해서 백화점에서 정가주고 샀다.
스톤헨지 귀걸이는 보자마자 도희꺼라서 당장구매
세라선물은 강매당함 ㅎ


아빠가 사준 아노락 몹시 귀여움
완조니 희 스타일이야


코수술 다시한번 굳게 다짐


편집과제하다가 늦어져서 지선이네 집에서 잔날
주인닮아서 지랄맞지만 귀여운 뽀미 ㅎㅎ


멀보냐



야식으로 엽떡을 시켜먹었다.

엄총 많이 남겨서 아침에 라면넣어서 다시먹었는데
존맛이였음 ㅎ


도희가 우리집에 놀러와준 날

몸이 갑자기 안좋아진 도희를 보니
마음이 미어졌던 기억
몸은 아프지만 화장은 여전함니다


카페거리 존맛인 마가리타스는
우리집 올때마다 꼭 가는 필수코스 ㅎ
이날 알바생 언니가 주문 하나 떨궈서
타코 맛만 보고 그냥 나왔음


카페 안다니는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카페인 브러쉬!

애들오면 꼭 데려가야지 했는데
또또랑 먼저갔다 ㅎㅎ
행복~


오빠한테 500일 기념
서든어택 총 선물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랏


야작하다가 배고파서 열받아서
치킨시켜버려

고추바사삭!


레알 밤샜습니다


일러스트 판화 수업

엄청 재밌게 작업했었다


야작 야식

ㅋㅋㅋㅋㅋㅋㅋㅋ먹기위해 삽니다
여기피자 존맛이였음..
싸고..
어디였는지 기억안나기 땜에 다신못먹음 ;


겨우 땋았는데 다솔이 언니가
짚신같다구 했다^^


찍고있는데 김또깡씨의
뿌리 자랑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잘됐다.....



스테이셔너리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육걸즈 vip 김또깡씨
뭐하나 봤더니 또 육육걸즈 보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욱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고사 완전 불태우고!!!!! 훠우 (좋은의미로..)
그날 갑자기 지선이랑 삘받아서 바로 클럽행



뭘찍은거임?ㅠㅠ


조명빨좀 받았는데 말입니다..

오랜만에 가니까 존잼이여서 이 이후
한 3주동안 매주갔다


효랑 여하랑 도희가 우리동네 와준날

또 브러쉬갔다!
이날 잘놀았는데 지금 왜구래......ㅜ
내가 피날때까지 맞아줬는데 나한테 왜구래...ㅠ

짜중나서 사진생략 ㅡㅡ


존예보스 네일

모디랑 유니어쩌구 콜라보해서 나온
네일스티커와 젤네일 버건디 컬러를 이용했습니당






한일츄 나 이뽀?>.<
540일째 내 1호팬이신 분


과 함께 문나현의 인생맛집인 미금 대갈쭈꾸미를 갔다
콘치즈 주는게 매우좋았음
오빠가 리필해먹었음(난아닌척)
맛있었음 볶음밥 존맛

근데 오빠랑 나랑 둘다 설사함 



아까 그 판화 아웃풋

 Is life always this hard ?
레옹의 대답이 현실적이라 짜증
나도 안다고


주용이 생일이라
애들이랑 다같이 비어킹간날



수민이랑 필요이상으로 사이좋아보이게
나온사진


잠깐 온 수현이가 사준 베이맥스
위에 누르면 입에 불들어오면서
알라뷰 ! 한다

날향한마음이라 믿을게 . . .


눈풀린 희랑 조금 예쁘게 나온 지선
니맘대로 카톡프사하지마라ㅡㅡ....

이날 아침 6시까지 술 27병인가 머굼
도랐음
미쳤나...........죽어버려라 그냥


영어학원에서 선.생.님 으로 일할때
날 유난히 좋아해줬던 서영이를 만났다
카페베네 데려갔는데
비싼거 먹어도 되냐해서 그러라했는데
레몬에이드 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가사임 시임?
ㅜㅠㅠ


세라 선물 줄려고 만났는데
선물을 놓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을 얻어먹었다
기념일임....
엄총 귀여운 스티커를 샀는데 3700원이였다
도랐음
사면 세라한테 욕먹을줄 알았는데
나니까 괜찮다고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뭐어때서 ㅡ3ㅡ

그래서 엄카로 삼 ㅎ



세라 만나고 이모네집갔다가
또 삘받아서 홍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선이한테 그냥 홍대갈래?
이랬는데 1.3시간동안 지하철 타고 존나 달려옴
무서운년.........

하지만 재미있었지


왜 나 싫어하냐


왤케 컸냐


진짜 밤만했는데 이제 스머프만한 울 밤톨이..
여전히 넘 귀요오서 심장이 아푸다





안나랑 지선이가 내가 일하는 카페인 '리듬'에 와줬다
난 이자리에 앉아보지도 않았는데
사진이 찍혀있다

아이폰 제공..ㅜㅋ


이렇게 놀았구나
엄청 잘나왔네6^^


나도 귀엽게 찍어줌....

와줘서 진짜 좋았다
ㅎㅎㅎㅎㅎ
조금 가증스러운 말투지만 진심인걸


딱 작년 이맘때.

이사진 보고 용준이가 죽을만큼 보고싶어서
만나기로했는데
만나기로 한 아침에 전화하니까
갑자기 영후 병문안 가야되서 못볼것같다그랬다

미친노마


안경맞춤
김구아님니다


해준이 만났다


핏기없는 그의 얼굴..
간암말기인줄


나좀 귀엽게 나왔는데
해준이 또 입술 도화지임 ㅜㅋ


이게모냐면

생일선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넘어서 받은 내 생일선물


쿠루루 @.@


기억합시다...
remember 1018


플래쉬 과제할려고 도은이네 갔는데
도은이방 도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에 3분에 2가 침대...
공부를 하라는거야 말라는거야ㅜ


그래서 안했음ㅜㅋ


짜증 한계인 또깡씨..
내가 미안..

이날은 우리집에서 자기




ㅋㅋㅋㅋㅋㅋ
서머니의 정성스러운 손길





머랭팩 개추천

담날은 학교를안갔다..
지선이까지 울집와서


한침대 삼병신 했음ㅠ..

잘자라..병시나



한 2년 만에 성도연만남 +현준이

어쩜그렇게 안변하니 사람이
어제도 만난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단 한장도 못건짐...
누굴 탓하리ㅜ
이날도 역시 만취를 얻었다
그랬었다


숙취 쩔었는데 울 지소니가
갈아만든 배를 사다줌 ㅠ
넘우 감동받아서 카톡 프사까지 해놨었다

햄버거를 내놨어야지ㅡㅡ
이까짓 음료수로 나의 숙취를 해소할수있을꺼같아?

는 한결 나아져서 기분도 좋아짐 

고마워

지선이 이마가 하트모양이라 그 마음이
전해졌나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압쩔어서 (사실 지선이가 옆에서 빨리 끄라고 1분에 한번씩 재촉해서)
여기까즤ㅣㅣㅣㅣㅣ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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